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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지'
'무림학교' 여주인공 서예지가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목소리 콤플렉스 극복 일화가 눈길을 끈다.
지난달 12월2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이하 ‘한밤’)에서는 ‘외국어 능력甲 스타’를 주제로 외국어에 능통한 스타들을 조명했다.
이중 서예지는 스페인어 능력자로 소개됐다. 고등학교 졸업 후 3년 동안 스페인 유학 경력이 있다는 서예지는 유창한 실력으로 눈길을 모았다.
서예지는 “가지고 있는 목소리가 콤플렉스였다”면서 “저음이다보니 스페인어랑 너무 잘 맞더라. 그래서 스페인어 발음에 매료가 됐다. 발음하나 억양하나 이런 것 때문에 혹해서 한달동안 부모님을 졸라 유학을 떠났다”고 설명했다.
이어 “알파벳조차 모르고 갔다”며 “역사 같은 걸 일일이 쓰면서 공부했다”고 공부비법을 전했다.
한편, 1월 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빌딩 컨벤션홀에서 KBS2 새 월화드라마 '무림학교' 제작발표회가 열려 신현준, 신성우, 이현우, 서예지, 이홍빈, 정유진, 간미연, 다니엘 린데만, 샘 오취리 등이 참석했다.
사진. 서예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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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영 인턴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