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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보령'
배우 문보령의 혼인신고 소식이 뒤늦게 알려졌다.
7일 오후 문보령의 소속사 관계자는 한 매체에 "지난 2015년 11월 문보령이 일반인 연인과 혼인신고를 마쳤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문보령의 남편은 한국계 미국인으로 훤칠한 키에 훈남형이다. 해당 관계자는 "현재 남편이 한국에서 회사를 다니고 있는 만큼 한국에서 부부 생활을 시작했다. 지난 연말 문보령 씨가 미국에 다녀왔는데 시댁 식구들에게 인사를 드리고 함께 연말을 보내기 위해 다녀온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문보령 부부는 지난해 1월 말 지인을 통해 알게된 뒤 교제를 이어오다 결혼식이라는 제도가 아닌 두 사람의 마음이 중요하다고 판단해 결혼식 없이 혼인신고 만으로 부부생활을 시작했다.
한편 문보령은 2003년 데뷔한 13년 차 배우다. 드라마 '별도 달도 따줄게' '천상여자'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지난 12월 31일 종영한 SBS 아침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에서 악녀 김수경 역을 맡아 열연했다.
사진.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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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진 인턴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