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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8일) 코스닥지수는 2.90포인트(0.43%) 상승한 682.56로 마감했다. 이날 개인 292억원 순매도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45억원, 130억원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등락이 엇갈렸다. 종이, 목재, 제약이 2% 이상 상승했고 음식료, 담배, 의료, 정밀기기는 1% 이상 올랐다. 화학, 건설, 통신서비스 등도 강세를 보였다.
반면 섬유, 의류는 4% 이상 하락했고 정보기기, 컴퓨터서비스, 금속, 인터넷, IT부품 등은 1% 내외로 하락했다.
이날 정부가 북한의 4차 핵실험에 대한 조치로 대북 확성기 방송을 재개했다는 소식에 방위산업체들의 주가가 급등했다. 빅텍이 24%, 스페코 11%, 포메탈·퍼스텍이 4% 이상으로 상승했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은 혼조세를 보였다.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 셀트리온이 초대를 받았다는 소식에 7거래일 연속 강세를 보이면서 5% 이상 상승했다. 코미팜, 코오롱생명과학, 바이로메드 등의 제약주도 강세를 보였다. OCI머티리얼즈는 7% 이상 상승했고 서울반도체, 웹젠 등도 상승세로 마감했다.
반면 파라다이스는 단기적인 이익 불확실성이 크다는 증권사의 분석에 2% 가까이 하락했다. CJ E&M, CJ오쇼핑, 에스에프에이 등도 2% 내외로 하락했고 더블유게임즈, 에스엠, 원익IPS 등도 약세로 거래를 마쳤다.
개별종목으로는 삼성전자의 모바일 보안 플랫폼 녹스(Knox)의 솔루션 개발 단계부터 참여해 대표적인 녹스 관련주로 손꼽히는 라온시큐어가 삼성전자가 녹스를 미국 월스트리트에 공급한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종목 2개를 포함해 430개를, 하락 종목 수는 621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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