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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광주·전남지역 경제가 수출과 대형소매점 판매는 부진한 반면 고용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내놓은 최근의 광주전남지역 경제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중 광주지역 제조업 생산은 전년동월대비 1.2% 감소했다. 고무·플라스틱(27.2%), 전기장비(10.2%)등을 중심으로 감소했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전년 동월대비 2.8% 감소했으며, 수출은 전자전기(25.0%), 자동차(12.5%)등을 중심으로 전년동월대비 19.5% 감소했다.
11월 중 취업자수는 사회간접자본 및 기타서비스업(17만4000명)을 중심으로 전년동월대비 8만5000명 증가했다. 같은 달 소비자물가는 전년동월대비 0.6% 상승했다.
지난해 11월중 전남지역 제조업 생산은 전년동월대비 12.7% 증가했다. 기타운송장비(74.1%), 코크스·석유정제(6.4%)등을 중심으로 증가했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전년동월대비 0.7% 감소했다.
같은 달 수출은 철강금속(40.6%), 석유제품(23.4%) 및 화학제품(17.1%)등을 중심으로 전년동월대비 15.4% 감소했다.
취업자수는 제조업(13만명),사회간접자본 및 기타서비스업(12만명)을 중심으로 전년동월대비 9만7000명 증가했다.12월중 소비자물가는 전년동월대비 0.6%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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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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