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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이나에서 열린 ‘제7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브리 라슨은 쟁쟁한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드라마 부문의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브리 라슨이 열연한 영화 ‘룸’은 7년간의 감금으로 모든 것을 잃고 아들을 얻은 24살의 엄마 ‘조이(브리 라슨 분)’와 작은방 한 칸이 세상의 전부였던 5살 아이 ‘잭(제이콥 트렘블레이 분)’이 펼치는 진짜 세상을 향한 탈출을 그린 감동 실화 드라마로 오는 3월 국내 개봉을 확정지었다.
강렬한 연기와 뛰어난 미모로 할리우드의 떠오르는 신성으로 주목받고 있는 브리 라슨의 시상식 의상도 이날 화제였다. 그는 마치 수상을 예견한 듯 우아한 금빛의 자수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아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브리 라슨이 착용한 드레스는 수작업으로 자수가 놓인 캘빈클라인 컬렉션(Calvin Klein Collection)의 ‘토파즈 크리스탈 가운 드레스’로 브랜드의 여성복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프란시스코 코스타(Francisco Costa)가 디자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캘빈클라인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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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석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