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웅 장관' 김현웅 법무부 장관이 24일 오후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브리핑룸에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총파업 예고 관련 담화문을 발표하고 있다./사진=뉴스1

'김현웅 장관' '민노총 총파업'

민주노총의 무기한 총파업에 대해 김현웅 법무부 장관이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책임을 추궁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현웅 장관은 24일 오후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브리핑룸에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망의 총파업 예고 관련 담화문을 발표했다.


김 장관은 "정부 정책에 반대하기 위해 법 절차를 준수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민노총의 지시시에 따라 총파업에 돌입하면 불법파업에 해당한다"며 "파업을 비롯한 모든 불법행위를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그는 "민노총은 지난해 11월14일 불법폭력시위를 주도해 국민을 불안하게 했다"며 "IS테러와 북한의 핵실험 등으로 국민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서 민노총이 대화를 거부하고 거리로 나오는 것은 국민의 불안의 키우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민노총은 파업에 앞서 이날 오후 4시부터 서울광장에서 전국 조직 확대간부와 수도권 조합원들이 참여하는 ‘총파업 선포대회’를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