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이 설 명절을 맞아 <비비고 토종김>을 중심으로 구성된 10종의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100% 국내산 토종원초로 만든 ‘비비고 토종김’을 비롯해, 온 가족이 간식으로 즐길 수 있는 ‘비비고 김스낵’을 넣은 선물세트도 출시됐다.
‘김’은 비교적 취향을 타지 않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전통적인 명절 인기 품목이기도 하다. CJ제일제당의 비비고 토종김 선물세트는 글로벌 한식 브랜드 ‘비비고’에서 출시한 첫번째 선물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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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고 광고 모델인 싸이를 앞세워 ‘김의 품격을 지키다’라는 메시지를 강조하고 있다. 고급스러우면서도 친숙한 우리 고유 먹거리라는 느낌을 전달하기 위해서다.
특히, 100% 토종원초로 만든 비비고 토종김을 중심으로 세트를 구성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CJ제일제당은 지난 2013년 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원에서 개발한 국내 최초의 국산종자 ‘해풍 1호’를 사용한 토종김을 출시한 바 있다. 이번 명절 김 선물세트 10종중 9종에는 이 토종김이 주요 상품으로 포함되어 있다.
같은 토종원초로 만든 ‘비비고 김스낵’이 포함된 선물세트도 선보였다. 지난해 5월 출시된 ‘비비고 김스낵’은 김에 쌀 칩(Rice Chip)을 접합하는 기술을 적용하고, 튀기지 않고 오븐에 굽는 방식으로 만든 제대로 된 웰빙 간식이다. 김을 밥 반찬뿐 아니라 간식으로 즐길 수 있게 한 제품으로, 어린이 간식이나 어른들의 간단한 술안주로 활용할 수 있다.
비비고 김스낵은 지난해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2015 밀라노 엑스포> 현장에서 해외 소비자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국내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에게 선물할 세트 제품으로도 좋은 반응이 기대되는 대목이다.
CJ제일제당은 김으로만 구성된 선물세트와 함께, 카놀라유나 김자반, 김스낵 등 다양한 제품을 함께 구성한 제품으로 소비자가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게 했다. 선물을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 부담없이 마음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최저 9,900원에서 최고 32,800원의 합리적인 가격대에 출시된 것도 특징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김은 누구나 좋아하는 먹거리인 만큼 명절 선물로도 꾸준히 인기있는 제품이다. 올해 설에는 간식으로 즐기는 김스낵을 포함해 보다 다양한 김 선물세트를 자신있게 선보였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