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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있는 날'
오늘(27일)은 이번달 마지막 수요일로 2016년 첫 '문화가 있는 날'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문화융성위원회가 지정한 문화가 있는 날은 매달 마지막 수요일로, 일상에서 문화를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는 취지에서 만들어졌다.
문화가 있는 날은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 전국 주요 영화관에서 5~9시 사이에 상영되는 영화를 5000원에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오늘은 전국에서 총 1560여개의 크고 작은 문화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광화문 청년희망아카데미에서는 오후 7시 가수 거미가 출연하는 '집들이콘서트'가 열린다.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문화창조융합센터와 대구, 충남, 경남 등 6개 지역 창조 경제혁신센터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발굴한 국악 예술인 단체가 신진·중견 인디밴드와 합동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문화가 있는 날에 참여하는 영화관과 공연장, 박물관·미술관, 문화재 등의 자세한 내용은 '문화가 있는 날'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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