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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보라'
배우 금보라가 화제인 가운데 뒷담화에 돌직구를 날린 사연을 공개했다.
금보라는 1월22일 방송된 KBS 2TV '시간을 달리는 TV'에서 "날 잘 모르는 여자가 '금보라가 착하면 이혼했겠어?'라고 하더라. 그래서 이혼하면 다 나쁜 여자인가 싶었다. 내가 못 들었나 싶어서 그 여자한테 '내가 착해서 13년 살았다'고 말했다"고 말했다.
이에 이훈은 "그런 걸 참았어야 한다. 그러니 독하다는 소릴 듣는다"고 말했고, 금보라는 "지금도 그여자를 헬스장에서 만난다. 요즘은 다가가서 '안녕하세요'라고 인사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금보라는 1980년 영화 ‘물보라’로 화려하게 데뷔해 청초하면서도 인형 같은 미모로 '원조 미녀'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단숨에 스타덤에 올랐다.
사진. KBS 2TV '시간을 달리는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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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진 인턴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