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현대약품
현대약품이 이한구 사내이사와 함천수 사외이사의 유임을 확정했다.

현대약품은 지난 1일 천안공장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두 이사의 유임과 함께 재무제표 승인, 이사 보수한도 등 안건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고 2일 밝혔다. 또한 현금배당을 결의해 주당 47.5원을 배당키로 했다.


매출액은 1098억원, 당기순이익은 16억원을 기록했다. 김영학 대표이사는 "지난해 메르스 등 어려운 시장 상황 속에서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전 임직원이 노력해 성장 기조를 유지했다"며 "특히 회사의 주력사업인 병원부문의 성장기반이 향상됐고 최근 10년간 투자를 지속해온 R&D 부문에서 가시적인 성과가 도출됐다"고 평가했다.

현대약품은 올해 경영전략을 '사업구조 혁신 12% 성장'으로 정했다. 한편 현대약품은 'GPR119' 'HD-2356' 'HD-6277' 등 경구용 당뇨병 치료 후보물질을 개발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