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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7과 갤럭시S7 엣지로 추정되는 스마트폰 이미지가 온라인상에 퍼지고 있다. 실제 삼성전자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7 등은 오는 22일 스페인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21일(현지시각) 오후 7시 스페인 바르셀로나 CCIB센터에서 갤럭시S7을 공개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글로벌 미디어 및 개발자를 대상으로 갤럭시S7 언팩 초대장을 발송했다.
다만 온라인상에서는 갤럭시S7 등으로 추정되는 이미지가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IT전문 트위터리안 에반 블래스는 지난달 29일(현지시각)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갤럭시S7과 갤럭시S7 엣지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갤럭시S7 시리즈의 디자인은 기존 갤럭시S6 시리즈와 크게 다르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S7의 화면 크기는 S6와 같은 5.1인치, 갤럭시S7 엣지의 화면 크기는 5.5인치로 예상된다.
제품 디자인 변화가 적은 대신 성능 향상에 치중한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S7엔 SD슬롯에 변화를 주거나 배터리 성능 향상, 방수 기능을 탑재할 것이란 추측이 있다.
지금까지 알려진 갤럭시S7 시리즈는 출시 지역에 따라 퀄컴 스냅드래곤820 또는 엑시노스8890 프로세서가 탑재되며 4GB 램, 후면 카메라는 1200만 화소, 전면 카메라는 500만 화소가 예상되며 방수·방진, 마이크로SD 카드 슬롯 등이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IT전문매체 샘모바일닷컴도 갤럭시S7의 실제 사진이 베트남에서 유출됐다며 제품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삼성전자는 "제품이 공개되기 전 디자인 및 스펙에 대해 언급하기 어렵다"면서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언팩 행사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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