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가 독일 바이에른 디자인과 국제포럼디자인(IF, International Forum Design)의 초청으로 오는 2월 20일(토)부터 3월 28일(월)까지 한국공예의 전통과 현재를 보여주는 ‘2016 뮌헨 한국공예디자인(KOREAN Craft & Design in Munich 2016)’ 전시를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최정철, 이하 진흥원)과 함께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독일 뮌헨의 창의비즈니스주간(MCBW: Munich Creative Business Week)을 주관하는 바이에른 디자인이 한국을 2017년 뮌헨 창의비즈니스주간 주요 동반자(파트너)로 초청하고, 독일 국제포럼디자인(IF)이 한국과의 협력을 희망하면서 성사되었다.
▲최병훈, ‘afterimage 011-371’ ‘독일 뮌헨 바이에른 국립박물관 한국공예전’은 현대 디자인의 핵심어(키워드)인 ‘개별성(Individuality)’과 ‘단순성(Simplicity)'을 중심으로 ‘담다(containing)’와 ‘입다(Wearing)’, ‘앉다(Seating)’, ‘읽다(Reading)’ 등 총 4개 부문으로 구성된다.
이번 공예전에는 한국의 전통․현대공예가와 디자이너 등 50여 명의 작가가 참여하며, 도자, 장신구, 옻칠, 가구 등 75종 506점의 작품과 영상, 한국공예 아카이브가 전시된다.
한편 문체부는 이번 전시를 시작으로 ‘제21회 밀라노 트리엔날레 국제전람회(2016. 4. 2.~9. 12.)’ 참가, 재외한국문화원 연계 한국공예 전시 등을 계속 추진하여 이탈리아, 영국, 프랑스 등에서 한국공예에 대한 유럽인들의 관심을 한층 더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