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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음악은 자유고, 열정이고, 에너지다. 대중에게 인기 있는 가수만 노래를 부를 자격이 있는 건 아니다. 그리고 그들이 전부가 아니다. 음악을 좋아하는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곳에서 노래를 부른다. 여기저기 실력 있는 뮤지션들이 숨어 있다. 본지는 글로벌 뮤직 플랫폼 DIOCIAN과 남다른 끼와 개성으로 자신들만의 노래를 부르는 뮤지션들을 ‘IN디오션’이라는 말로 소개한다. 이번에 만나는 뮤지션은 파워풀 하면서도 포근한 뮤지션, ‘HB Drum Present’이다.
방금 말했다시피 사람들이랑 대화하면서 푸는 스타일이에요. 그리고 가끔가다 멍 때리기도 자주하고. 멍 때리는 게 스트레스 푸는데 도움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웃음)
Q. 내가 가장 자신 있어 하는 나만의 매력은?
Q. 대중들에게 어떠한 뮤지션으로, 어떠한 음악으로 기억되고 싶나요?
따뜻한 뮤지션, 완전 파워풀한 실력이 있지만 한편으로는 포근함도 있는 뮤지션이요. 아마 이 부분이 제 인생에서 제일 어려운 부분인 것 같아요. 그래도 포근함이 있는 아티스트로 기억되고 싶은 마음이에요.
음악은.. 어려운 음악? (웃음) 제가하는 음악들이 생각을 해보니 실력들이 어느 정도 있어야 하는 음악들이더라구요. 화성적으로나 리듬적으로도 복잡한 음악으로 기억되고 싶어요.
Q. 앞으로의 계획/ 목표는 무엇인가요?
앞으로 제가 만든 음악들로 제 개인 앨범도 내고 싶구요, 밴드를 만들어서 앨범을 내고 싶은 생각도 있어요! 여러 가지 생각해둔 게 많아서 정리하기는 아직 힘든데 제가 딱히 계획을 정해놓고 가는 스타일이 아니거든요! 대신에 그때그때 일어난 일들을 헤쳐나가는 능력을 키우고 있죠! 계획을 세우는 것도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워낙 즉흥적인 사람이라.. (웃음)
<사진=HB Drum Pres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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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은 객원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