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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드 프랑스는 프랑스 정부가 자국의 식문화를 알리기 위해 주관하며 세계 150개국 1000여곳의 레스토랑이 3월21일 정통 프랑스 요리를 내놓는 미식 축제다.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홍정윤 지배인은 "국내 업계는 지난해 처음 구 드 프랑스에 참여했다"면서 "올해는 이번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을 비롯해 노보텔 앰배서더 등 전체 11개 호텔 및 레스토랑이 참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의 구 드 프랑스를 맡은 쟈크 롤리에(프랑스) 셰프는 푸아그라, 게, 가리비, 성게 등 고급 식재료를 이용한 정통 프랑스 요리와 와인, 꼬냑 등을 선사한다.
롤리에 셰프는 "구 드 프랑스의 참맛을 느낄 정통 프렌치 요리를 선보이게 돼 기쁘다"면서 "최고급 식재료를 이용해 고유한 맛을 살리면서 나만의 조리법을 접목한 이번 갈라 디너에 프랑스 미식 애호인을 초청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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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웅 기자
박정웅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