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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10도 이상의 기온으로 따뜻하고 아침 저녁으로 추운 요즘. 봄이 오는 듯하며 따뜻해진 날씨에 거리 풍경도 달라졌지만, 얇은 옷을 입었다가는 감기에 걸리기 십상이다. 이에 봄 아우터를 고민하고 있다면 다니엘 헤니, 송윤아가 선택한 간절기 코트를 눈여겨 보는 것은 어떨까.
▶남성들을 위한 간절기 맥코트
최근 공개된 다니엘 헤니의 화보를 살펴보면 '맥코트'를 활용한 다양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맥코트는 단추가 한줄로 달린 싱글 코트의 일종으로, 트렌치코트에서 심플하게 변형된 코트이다. 맥코트는 셔츠 혹은 니트, 티셔츠까지 어떤 의상과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지만, 포멀한 스타일링에 매치할 때 가장 멋스럽다.
세련된 봄 패션을 원한다면 맥코트를 활용해 화보 속 다니엘 헤니처럼 스타일링해보자. 다니엘 헤니는 셔츠, 타이, 재킷에 구두까지 갖춘 수트에 카키색 맥코트를 매치해 세련된 오피스룩을 완성했다. 수트는 아니지만 셔츠, 치노 팬츠 등을 활용한 포멀한 스타일링에는 밝은 컬러의 맥코트를 매치하는 것을 추천한다. 신발의 경우는 스포츠 슈즈보다는 스니커즈 혹은 로퍼가 잘 어울린다.
▶화사하고 가벼운 봄 트렌치코트
여성들의 봄 패션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게 바로 코트다. 요즘 같은 꽃샘추위가 기승인 봄에는 약간 두께감이 있는 트렌치코트를 선택하는 것을 추천한다. 또한 파스텔 컬러가 메가 트렌드로 떠오른 요즘, 화사한 파스텔 컬러가 돋보이는 코트로 세련된 봄 패션을 완성해보자.
세련된 테일러링 라인에 화사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트렌치코트는 봄의 우아한 젠틀우먼 룩을 완성해줄 아이템이다. 일자로 떨어지는 라인으로 화보 속 송윤아처럼 슬림한 원피스 혹은 심플한 셔츠와 팬츠를 매치한다면 세련된 시크함을 자랑하는 오피스 룩 혹은 데일리 룩으로 전천후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
사진. 페스포우, 조르쥬 레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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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석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