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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한혜진은 '내 마음의 책 한 권'으로 ‘엄마는 산티아고’를 추천하며 모델로서 화려한 직업 뒤에 가려진 자기 내면의 이야기를 책과 함께 풀어냈다.
그는 특히 “런웨이 위 모델이 아닌 인간 한혜진으로서 자기 자신을 들여다보며 아무도 자신을 모르는 곳에서, 아무런 생각 없이, 하염없이 걷고 싶다”라며 "‘엄마는 산티아고’를 통해 자신의 꿈을 이루는 것 같았다"고 전했다.
한편 한혜진은 데뷔 15년을 기념하기 위한 <한헤진 바디북>을 출간한 작가 이기도 하다.
<사진 출처: KBS ‘TV책’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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