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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계가 '제3회 춘천밴드펜스티벌'(춘밴)에 동참, 사업설명회와 문화교류의 장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케이파트너스와 성신여대 강남창업캠퍼스는 오는 13일 강원 춘천시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서 열리는 춘밴에 '제1회 스타트업문화데이'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춘밴은 이승환, YB, 국카스텐 등 국내 정상급 록밴드(뮤지션)가 참여하는 공연문화 페스티벌이다.
스타트업문화데이는 국내 공연문화에 ICT를 결합하고 보다 많은 ICT 스타트업 기업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케이파트너스 관계자는 "전국 창조경제혁신센터의 협조로 매달 다양한 문화행사를 준비해 스타트업 임직원들이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면서 "특히 이번 춘밴은 문화관련 스타트업 기업들이 한류 문화와 여행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타트업문화데이는 5월 춘천밴드페스티벌을 비롯해 9월 밀양밴드페스티벌, 10월 제주도 아시아스타트업문화데이 등으로 이어진다. 주최 측은 이를 통해 국내는 물론 아시아지역 ICT 스타트업 교류의 장(ONE ASIA)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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