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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자! 아니 이 엄마! 이 여배우! 분위기부터 달랐다. 상투적인 말이지만 “나이를 잊은 외모다. 방부제 피부다.” 이런 말이 입안에서 맴돌았다.
4월 1일 여성 패션브랜드 촬영장에서 만난 여배우 송윤아에게는 섹시보다 우아함이라는 단어가 더 어울렸다. 섹시라는 말보다 우아함이 더 섹시한 그녀인지도 모른다.
우아한 분위기에 숨겨진 밝은 미소, 고독한 표정 그리고 자태에서 세월이 만든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었다.
톱 여배우에서 유명 영화배우 설경구의 아내, 그리고 한 아이의 엄마인 송윤아가 표현하는 스타일과 멋을 훔쳐봤다.
"표정에 담긴 세월의 아름다움이란?"
"혹시, 그 분! 생각하세요?“
“마치, 액션 영화 주인공 같아요!”
“옆모습이 두.근.두근.”
“아~ 깜찍한 표정은 팬서비스?”
“검은 말과 블랙룩의 송윤아의 조화”
“머리부터 발끝까지! 여성미 넘치는 분위기”
“우아한 자태! 아름다운 표정!”
“앞머리는 이렇게 넘기고~”
“고독에 빠진 엄마! 아니 뇨자!”
“저랑 같이 승마하실래요?”
“저 불렀어요? 웃는 모습이 해맑아~”
“잘 나온 사진은 따로 저장! 찰칵!”
“다 예뻐서 뭘 골라야 할지? ㅠㅠ”
“기념사진~~ 오늘 수고하셨어요 ^^”
사진. 윤장렬 포토그래퍼
촬영협조 : 조르쥬레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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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욱희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