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 사무실에서 개소식을 가진 이미란 대표이사(오른쪽 세 번째)와 내외빈. /사진제공=케이벨로

10일 잠실종합운동장에 '새 둥지'… 라이딩·이벤트·교육 프로그램 강화

자전거 콘텐츠 전문기업 ㈜케이벨로(대표이사 이미란)가 지난 10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 새 둥지를 틀고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자전거문화를 이끌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선진 자전거문화를 주도할 목적으로 2014년 창립한 케이벨로는 국내외 라이딩(여행) 프로그램, 퍼레이드·대회·캠페인 행사(이벤트), 교육(안전) 사업에 역점을 둔 자전거 콘텐츠 전문기업이다.

이날 개소식에서 케이벨로 이미란 대표이사는 "자전거인구 1000만 시대에 걸맞은 안전하고 서로 배려하는 자전거문화가 필요한 시기에 케이벨로의 역할이 중요하다"면서 "자전거를 통한 건강과 환경의 가치를 담겠다는 케이벨로의 철학이 현실에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케이벨로는 그동안 개인 및 단체(민간기업)를 대상으로 국토종주, 여행, 라이딩,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자전거 콘텐츠 전문기업으로 발돋움했다.

또 학생부터 노년층, 장애인에 이르기까지 프로그램 대상층을 확장해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산악자전거 국가대표 출신인 이 대표이사는 지난 7년간 자전거 전문 교육기관에서 일반인과 전문가 과정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안전교육과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공로로 지난 2014년 행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앞서 이 대표이사는 시민단체에서 자전거 전문강사로 활약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