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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모델 주다하(본명 김주희)가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31세.
지난 5월 15일 전남 영암경찰에 따르면 주다하는 이날 오전 8시 40분께 전남 영암군 삼호읍 한 교차로에서 승합차를 타고 가던 중 자신이 탄 차가 마주 오던 차와 충돌해 숨을 거뒀다. 두 차량에 타고 있던 6명 중 주다하만 숨졌으며, 나머지 5명은 중·경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주다하는 이날 전남 영암에서 개최되는 '2016 아시아 스피드 페스티벌' 결승전이 열리는 국제자동차경주장(KIC)으로 가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다하의 빈소는 현재 전남 목포의 목포한국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17일 오전 8시다.
한편, 주다하는 지난 2012년 제7회 아시아모델상 시상식에서 레이싱모델상을 받았으며. 로드FC 로드걸로도 활동한 바 있다.
사진. 주다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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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석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