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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은 한국성우협회와 성우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한국성우협회 이근욱 협회장(사진 왼쪽)과 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이사장 김학인, 이하 한예진) 박광성 총장이 한국성우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예진과 한국성우협회간 성우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9일 여의도에 위치한 한국성우협회에서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양 기관의 행사에 후원으로 참여, 한국성우협회 공동주관 혹은 후원 명칭 사용은 한예진과 독점계약으로 한예진 행사에 대해서만 사용하고, 한국성우협회는 한예진이 진행하는 특강 및 졸업생 성우 연수추천에 대해 적극 추천한다”는 내용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상호 기관의 유대 관계를 강화하고 장기적인 협력 동반자 관계를 수립하는데 뜻을 같이 하는 것으로 대한민국 대표 성우협회와 교육기관간의 시너지가 발휘될 전망이며 특히 한예진 재학생들의 보다 더 활발한 성우 실무현장 경험 기회가 생길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예진 박광성 총장은 “한예진은 투니버스, 재능방송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방송 채널의 공채 성우들을 꾸준히 배출해온 명문 성우사관학교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대한민국 성우 인재 발전을 위해 양 기관이 적극 협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예진과 업무협약을 맺은 한국성우협회는, 1920년도에 국내 최초 라디오 시험방송을 실시하며, 최초의 라디오드라마로 우리나라 성우 역사의 태초가 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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