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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 명동점은 쇼핑·문화·체험을 앞세워 대한민국 관광 랜드마크는 물론 관광 허브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으로 본점 신관 8층부터 12층, 영업면적 1만5138m²(약 4580평) 규모로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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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