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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샵:K’는 분야별 전문 MD가 판매 데이터를 분석하고 독자들의 수요를 파악해 테마별 맞춤 도서를 추천하는 북큐레이션 서비스다. 저자소개, 목차, 출판사 서평으로 소개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텍스트를 최소화하고 이미지 중심의 간결한 디자인으로 독자에게 책을 추천하는 방식을 취했다.
지난 3월 시작된 ‘편집샵:K’의 첫 번째 테마 <처음>편은 3월 18일부터 4월 18일까지 약 한달 동안 7208명의 구독 인원을 모았다. 방문자 중 55% 독자들이 구독하기를 신청했으며 462개의 댓글이 달렸다.
5월 18일 오픈한 두 번째 테마 <청춘>편은 각 페이지마다 스토리가 이어지도록 디자인해, 청춘과 관련한 여러 권의 책들을 재료로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짧은 이야기를 만든 것이 특징이다. ‘청춘은 끝났다.’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문장으로 시작해 독자들의 호기심을 끌고, 이어 ‘청춘’과 관련한 다양한 책을 소개한다. 마지막에는 청춘은 나이가 아니라 마음의 상태이므로 ‘청춘은 끝이 없다.’는 메시지를 던진다.
이번 ‘청춘X문장’에서는 책 속에서 찾아낸 ‘청춘’과 관련된 문장을 통해 30권의 책을 소개한다. 각 문장들은 구매 페이지로 연결되는 것이 아니라, ‘책 열어보기’를 통해 미리보기 페이지로 연결된다. 인터넷서점에서도 매장에서 책을 고르는 것과 같은 경험을 느낄 수 있도록 독자들이 20페이지 가량을 직접 읽어볼 수 있도록 한 것. 독자들은 마음에 드는 문장을 SNS로 공유할 수도 있다.
한편 편집샵:K는 격월간 업데이트되며, 구독을 신청한 독자들은 앱 푸시와 메일, LMS를 통해 업데이트 알림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청춘>편부터는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만날 수 있다.
<이미지제공=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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