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2016년 문화가 있는 날 제3회 열린 북콘서트’를 문화가 있는 날인 5월25일 오전 11시 30분, 세종특별자치시 정부세종청사 6동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세종시 지역주민 및 정부청사 근무 공무원과 자유학기제 연계 중학생 등에게 ‘책과 독서’를 통한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문화가 있는 날’에 열린다. 북콘서트 연사로 한국의 대표시인 신달자씨('신달자 감성 포토 에세이','살 흐르다','엄마와 딸'등 저자)를 초청하여 5월 가정의 달 특집으로 “행운 너머에 행복”이라는 주제의 저자 강연과 시낭송을 비롯하여 관객들과 특별한 대화의 시간을 가진다.

이번 북콘서트에서는 ‘독서인’홈페이지(http://www.read-kpipa.or.kr)를 통해 사전 신청한 관람객 중 행사 당일 선착순 100명에게 신달자 시인의 신작도서를 증정하는‘책나눔 행사’가 진행되며, 참가자 전원에게 독서습관 장려를 위한‘독서노트’도 무료로 나눠준다. 진흥원은 다음 달, 6월 29일(문화가 있는 날)에도 세종시에서 열린 북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융성의 확산을 위해 매달 마지막 수요일 전국의 영화관, 공연장, 미술관 등 다양한 문화시설의 문턱을 낮추어 보다 쉽게 국민들이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부에서 2014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제도이다.
<이미지제공=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