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상승. /사진=머니투데이 DB
뉴욕 주요증시가 미국의 경제지표 호조 소식에 상승 마감했다.

24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22% 오른 1만7706.05를 기록했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37% 상승한 2076.06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도 2% 오른 4861.06에 장을 마쳤다.

이날 뉴욕증시는 미국의 4월 신규 주택판매량이 8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소식의 영향을 받았다. 미국경제가 금리 인상 충격을 견딜 수 있을 것이라는 분석이 지수를 끌어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