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충남 보령시를 시작으로 2016년도 ‘외식 식재료 직거래 산지페어’를 본격 추진한다.

'외식 식재료 직거래 산지페어'는 국내 외식업계 바이어를 식재료 산지(産地)로 초청하여 식재료 생산업체와 만남의 장을 주선하는 행사이다.

외식업계에는 좋은 품질의 국산 식재료를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식재료 생산업계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해주는, 외식-농업의 디딤돌 역할을 해왔다. 

▲ 산지페어 홈페이지 캡쳐 @머니위크MNB, 식품 유통 · 프랜차이즈 외식 & 창업의 모든 것

농식품부는 올해 총 8번의 ‘외식 식재료 직거래 산지페어’를 개최할 계획이며, 지난 5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충남보령에서 진행됐다.

앞으로 경북 청송군(6.9.~10.), 경북 의성군․충북 옥천군(7.21.~22.), 경남 고성군(9월 둘째주), 경기 안성시(9.29.~30.), 경남 함양군(10.6.~7.), 전북 전주시(10월 넷째주)에 진행될 계획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외식 식재료 직거래 산지페어'가 식재료 직거래 활성화를 통해 농촌 소득증대 및 외식업계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해 왔음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농업과 외식산업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행사에 참여를 희망하거나 관심 있는 누구나 ‘The외식’ 홈페이지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