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 브랜드 세이코가 tvN의 신규 예능 프로그램 ‘아버지와 나’ 제작을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6월 2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아버지와 나'는 연예인 아들과 평범한 아버지의 이야기를 담은 tvN의 신규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20대부터 4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아들과 아버지가 낯선 여행지에서 단 둘이 시간을 보내면서 서로에게 조금씩 다가가는 과정을 꾸밈없이 그려나갈 예정이다.
나영석 PD와 ‘삼시세끼’ ‘꽃보다 할배’를 공동 연출했던 박희연 PD와 최재영 작가가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방영 전부터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세이코는 아버지와 나의 협찬사로 참여, 에릭남 부자가 ‘아스트론 GPS 솔라 듀얼타임’ 시계를 착용하고 여행을 하게 된다. 에릭남은 아버지와 함께 예술과 낭만의 나라, 체코로 떠나며 방송 첫 회에서 체코에 도착한 에릭남 부자가 간단한 버튼 조작만으로 GPS 위성 신호를 수신해 자동으로 정확하게 현지시간을 맞추는 장면을 통해, 세이코시계가 부닥될 예정이다.
세이코 공식수입사인 삼정시계 관계자는 "’아스트론 GPS 솔라 듀얼타임’은 간단한 버튼 터치만으로 사용자의 타임존을 인식해 해외출장이 잦은 비지니스맨이나 여행객에게 특히 안성맞춤인 제품으로 이번에 여행 프로그램인 ‘아버지와 나’의 제작지원을 결정하게 됐다”며, "에릭남 부자의 여행기에 대한 시청자들의 높은 기대만큼 이번 제작지원을 통해 아스트론 GPS 솔라 듀얼타임이 해외 방문이 많은 전 연령층에게 어필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