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오해영' 서현진과 에릭이 대낮에 이별을 했다.





지난 6월 6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 11회에서 오해영(서현진 분)은 박도경(에릭 분)이 자신과 한태진(이재윤 분)의 결혼을 망친 인물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에 오해영은 박도경에게 "내가 너 좋아하는 거 알았을 때 다 말했어야 했다. 다 까발리고 정 똑 떨어지게 해야 했다. 왜 여기까지 오게 했냐"며 원망 섞인 말을 내뱉었다.





박도경은 거듭 사과했지만 오해영은 받아들이지 않았고, 박도경은 "미안해서 미안하다고 했는데 어떻게 해야 하냐. 좀 가르쳐줘라"라고 했다. 그러자 오해영은 "빌어. 무릎 끓고 빌어"라고 답했지만, 박도경은 무릎을 꿇지 않고 그냥 뒤돌아서 자리를 떠났다.





이후 오해영은 "넌 단 한 마디를 안 한다. 사랑한다고. 너를 사랑한다고 그 한마디를 안 한다. 오해영(전혜빈 분)한테는 했을 거 아니냐"고 속말을 하며 눈물을 흘렸다.





한편, 7일 시청률조사기관 TNMS에 따르면 지난 6일 방송된 '또 오해영'은 전국 유료매체가입가구 기준 7.85%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