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이 인천공항 푸드엠파이어의 K-푸드 브랜드 ‘치맥헌터’를 통해 인천공항 내 최초로 소주와 맥주를 섞어 즐기는 한류 기획메뉴 ‘쏘맥세트’를 선보였다.

치맥헌터는 인천국제공항 면세구역 내 탑승동에 위치한 푸드엠파이어의 외식 브랜드 중 하나로, 치킨과 맥주를 함께 선보이는 대표 한류 메뉴 ‘치맥’을 공항 내에서 유일하게 판매하며 인천공항의 명물 K-푸드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다.

치맥헌터가 새롭게 출시한 ‘쏘맥세트’ 역시 인천공항 내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메뉴로, ‘한국의 멋과 맛을 전세계인이 함께 즐긴다’라는 콘셉트 하에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전세계 여행객들에게 한국만의 독특한 술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 제공=아워홈 @머니위크MNB, 식품 유통 · 프랜차이즈 외식 & 창업의 모든 것

치맥헌터의 ‘쏘맥세트’는 생맥주(450cc) 한 잔과 미니어처 소주(80ml) 한 병으로 구성되었으며, 5000원에 판매된다.

특히 ‘쏘맥메뉴’를 주문하면 치맥헌터가 특별 제작한 ‘쏘맥’ 전용 잔과 소맥 레시피 태그, 술을 혼합할 수 있는 스터러(Stirrer)가 함께 제공돼 눈길을 끈다.

‘쏘맥’ 전용 잔에는 소주 비율을 두 가지 단계로 조절할 수 있는 계량 눈금을 표기해 소비자가 취향에 따라 황금비율의 소맥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소주의 양이 가장 적은1단계에는 ‘설레는 여행 출발, 설렘 충전주’, 보다 강도를 높인 2단계에는 ‘눈 깜빡 할 새 도착, 기내 숙면주’라는 문구가 함께 쓰여 있어, 소맥을 직접 만들어 먹는 재미도 더했다.

여기에 소맥을 맛있게 만드는 방법을 안내하는 국·영문 레시피 태그를 함께 제공해, 소맥을 처음 접한 외국인들도 쉽게 따라서 만들 수 있도록 했다.

아워홈은 치맥헌터 신메뉴 ‘쏘맥세트’ 출시 기념으로 오는 30일까지 ‘쏘맥세트’를 주문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미니어처 소주(80ml) 한 병을 추가로 증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