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세미원은 연꽃으로 유명한 정원시설로 양평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이다. 아름다운 연꽃을 강렬한 태양이 지고 난 뒤에도 관람할 수 있도록 올 초부터 시설물 설치를 하고 있다.
세미원 관계자는 "한낮의 분주함과 들뜬 마음을 세미원의 고즈넉한 저녁풍경을 통해 차분하게 가라앉히고 고요함을 만끽할 수 있도록 야간에 문을 열기로 했다"며 "최근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빛 공해를 유발하는 밝고 화려한 불빛 대신 은은하고 부드러운 조명을 통해 마음이 편안해 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은은한 달빛이 비추는 밤! 소중한 사람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기 위해 자연과 전통문화가 어우러진 세미원의 고즈넉한 저녁풍경으로의 초대에 응해보는 건 어떨까?
세미원은 오는 6월 17일부터 일주일간 시범운영으로 야간에 무료입장할 수 있으며 정식으로 개장하는 6월 25일 저녁 7시 30분부터 지역인사들과 함께 “밤에 보는 세미원 개막식”을 갖는다. 밤에 보는 세미원은 6월 25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오후 7시부터 밤 10시까지 휴관일 없이 운영된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