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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여성 A씨는 지금으로부터 2년 전인 2014년 6월 12일 새벽 4시쯤 박씨의 집 화장실에서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오늘(17일) 낮 1시 40분쯤 강남 경찰서를 직접 방문해 고소장을 제출했다. 이에 경찰은 박씨에게 성폭행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여성들의 소환 일정을 조율해 "사실관계를 철저히 밝히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그가 속한 그룹 JYJ갤러리 운영진은 이날 "사회에 물의를 일으킨 박유천을 지탄한다. 박유천에 대한 모든 지지를 철회한다"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박씨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박씨의 무혐의를 주장하고 "(박씨가)혐의가 인정되면 연예계를 은퇴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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