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릴라박스가 '구스범스 21. 공포의 지하 실험실'을 출간했다고 27일 밝혔다.
여름철 지하실은 더위를 피할 수 있는 서늘한 장소. 하지만 이 책에 등장하는 지하실은 습하고 무더운 밀림 같고, 그곳에 서식하게 된 ‘기괴한 식물 괴물’들이 주인공 아이들을 공격하면서 끔찍한 공포로 몰아넣는 역할을 하는 장소다.

남매는 아빠가 출입 금지를 명령한 지하 실험실에 몰래 내려갔다가 끔찍한 식물 괴물들의 공격을 받게 되고, 아빠가 이 수상한 식물 괴물들을 몽땅 만들어 낸 것인지 수상쩍어하다가 급기야 아빠가 미친 과학자로 변한 것이 아닌지 의심하기 시작한다.


한편 '구스범스' 시리즈는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읽힌 어린이 책 2위에 올라 기네스북에 등재되어 있으며, 니켈로데온 키즈 초이스 어워드(Nickelodeon Kid’s Choice Awards)를 3회 연속 수상했다.

<이미지제공=비룡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