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전망. /사진=머니투데이 DB
국제유가가 아시아의 수요가 둔화된다는 전망에 하락했다. 캐나다와 나이지리아의 원유 생산량 증가 전망도 유가 하락을 부추겼다.

4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원유(WTI) 8월물은 전일 대비 23센트(0.47%) 하락한 배럴당 48.76달러를 기록했다.


모건스탠리 애널리스트들은 이날 휘발유 수요가 정체돼 있고, 캐나다와 나이지리아의 원유 생산이 개선되고 있다면서 유가가 조만간 또다시 하락할 조짐이 나타난다고 경고했다.

한편 미국이 독립기념일을 맞아 이날 휴장하면서 거래는 다소 한산한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