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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전남지역본부(본부장 강남경)는 최근 임자농협(조합장 정태실) 대파공선출하회 농가를 대상으로 공선출하회 육성 붐 조성을 위한 생산자 조직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대파 생산자조직화의 필요성, 재배기술 교육, 농협의 판매계획 순으로 진행됐다.
전남농협은 2016년 공동생산 시범사업 공선출하회(농협과 농가가 출하계약을 맺어 공동선별, 공동계산 하는 전속출하조직의 약칭)로 임자농협의 대파공선출하회를 농협중앙회에서 지정받아 육성하고 있다.
지난해 9월 결성된 임자농협 대파공선출하회는 총 회원 17명이 약14ha에서 연간 550톤의 대파를 생산하고 있으며 고유의 정식방법으로 우수한 품질의 대파를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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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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