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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돈농가 17명의 회원이 약 3만4000두의 돼지를 사육하고 있는 무안군 남부양돈협회는 매년 연말연시와 추석명절에 관내 독거노인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돼지고기를 기부해 오는 등 따뜻한 정을 나누는 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김철주 무안군수는 "양돈농가들의 인재육성을 위한 마음과 지역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우수 학생들의 어려운 여건 때문에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지 못하는 안타까운 일이 없도록 꼭 필요한 곳에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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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