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상승. 사진=머니투데이 DB
뉴욕 주요증시가 미국의 새 일자리 증가 소식에 1% 넘게 상승했다.

8일(현지시간) 뉴욕증시거래소(NYSE)에서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50.86포인트(1.40%) 오른 1만8146.74에 장을 마감했다.


또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32.00포인트(1.53%) 상승한 2129.90에 거래를 끝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79.95포인트(1.64%) 뛴 4956.76에 장을 마쳤다.

특히 S&P500지수는 지난해 5월 기록한 사상 최고치 수준에 다가섰다. 지수 구성 종목 중 61개 종목이 장중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이날 뉴욕증시는 지난달 미국 비농업부문 신규 고용 증가량이 28만7000개로 지난해 10월 이후 8개월간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소식에 상승했다.

업종별로는 소재업종이 약 2.5% 올라 가장 큰 상승 폭을 기록했다. 금융주도 1.8% 상승했다. 소비업종과 헬스케어업종, 산업업종, 기술업종 등도 1% 넘게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