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는 중국 선전증권거래소에 투자하는 ‘미래에셋 차이나심천100인덱스증권자투자신탁1호(주식-파생형)’를 소개했다.

리커창 국무원 총리를 비롯한 중국정부의 고위 관계자들은 올해 초부터 선강퉁 연내 시행 의지를 잇달아 표명했다. 뿐만 아니라 홍콩거래소도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고 발표하며 선강퉁 출범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렸다.


이 같은 흐름에서 미래에셋대우는 앞서 후강퉁이 증시 상승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만큼 선강퉁 출범 또한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해 지난 1일 차이나심천100인덱스펀드를 출시했다.

미래에셋 차이나심천100인덱스펀드는 안정적인 지수 추종을 위해 심천100지수 구성종목을 복제한 포트폴리오에 60% 이상, 바스켓 매매 시 발생할 수 있는 제반 비용 최소화를 위해 ETF에 30% 미만을 투자할 예정이다. 또한 심천100지수를 추종하는 파생상품도 활용할 계획이다.


김경식 미래에셋대우 상품개발실 팀장은 “차이나심천100인덱스펀드는 상하이거래소 대비 신성장산업 비중이 높아 성장주로서의 투자매력이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445호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