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곡성군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해마다 증가 추세를 보이는 '내일로'를 이용한 청년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8일 곡성군에 따르면 '내일로'는 코레일에서 인터넷 및 SNS 활용도가 높은 25세 이하 대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철도여행 상품으로 철도자유이용티켓(5일권, 7일권)을 구매하면 전국을 여행할 수 있다.

군은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 동안 하계 내일로 티켓 이용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섬진강 기차마을 입장료 20% 할인(시설이용료 30% 할인), 섬진강 천문대 1000원 할인 혜택과 함께 강빛마을 밸리홈 등 총 6개소의 숙박업소에 한하여 1인당 1만원을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섬진강 기차마을과 도림사 계곡, 압록 유원지 등 20대 젊은 층에서 즐길 수 있는 섬진강변 증기기관차, 섬진강 래프팅, 도림사 오토캠핑장 등 다양한 체험거리를 보유했다"며 "많은 관광객이 우리 군을 찾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