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다이나믹 듀오의 멤버 최자가 자신의 예명과 배우 설리와의 열애에 대해 입을 연다.





최자는 최근 진행된 SBS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셀프 디스 코믹 클럽 DISCO(이하 디스코)' 녹화에서 자신의 예명, 그리고 설리와의 연애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최자는 자신의 예명에 대해 "중학교 때 별명을 그대로 사용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무명 래퍼일 때 특이한 이름으로 인해 주목을 받았지만, 다이나믹 듀오가 점차 유명해지면서 특정 신체 부위를 가리키는 것으로 알려져 곤혹스러웠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러면서 "공중목욕탕에서 사는 기분"이라고 털어놓은 최자는 자신의 이름 때문에 어머님과 연인에게까지 영향이 미치는 것에 대해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그러자 박명수는 "이런 아픔이 있는 줄 몰랐다. 최자에게 '최자' 대신 새로운 뜻을 붙여주자"고 팔을 걷어붙이기도 했다.












또한 최자는 설리와의 만남과 관련된 키워드가 등장하자 설리와의 첫 만남부터 첫 키스, 데이트 스타일까지 진솔하게 밝히며 '사랑꾼'임을 입증했다.





한편, '디스코'는 연예인들이 자신의 포털사이트 연관 검색어를 살펴보며 관련된 에피소드를 털어놓는 신개념 IT 토크쇼다. 25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 SBS '셀프 디스 코믹 클럽 DIS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