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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역에서 청년 고용률이 가장 높은 곳은 장흥군, 가장 낮은 곳은 무안군인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호남지방통계청이 내놓은 ‘2015년 하반기 지역별고용조사 전라남도 시군별 취업자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10월)청년층 고용률이 가장 높은 시군은 ▲장흥군(48.7%) ▲신안군(46.8%) ▲해남군(41.5%)순으로 이어졌다.
반면 청년층 고용률이 가장 낮은 시군은 ▲무안군(22.6%) ▲보성군(22.8%) ▲화순군(25.2%)로 나타났다.
고령층 고용률이 가장 높은 시군은 ▲곡성군(74.1%) ▲신안군(73.0%) ▲고흥군(71.5%)등의 순인 반면 고령층 고용률이 가장 낮은 시군은 ▲목포시(44.8%) ▲여수시(45.7%) ▲순천시(53.2%) 등이었다.
전남지역 내 거주지 기준과 근무지 기준 취업자수의 차이가 가장 많은 시군은 ▲영암군 ▲목포시 ▲나주시 순이었다.
또 거주지 기준 취업자보다 근무지 기준 취업자가 더 많은 시군은 ▲영암군 ▲나주시 ▲광양시 순으로 나타났으며 근무지 기준 취업자보다 거주지 기준 취업자가 더 많은 시군은 ▲목포시 ▲순천시 ▲완도군 순으로 조사됐다.
산업별 취업자수 비중은 ▲농림어업(31%) ▲사업·개인·공공서비스(27%) ▲도소매·음식숙박업(16%) 순이었다. 직업별 취업자수 비중은 ▲농림어업(30%) ▲기능·기계·조립(19%) ▲서비스·판매 종사자(17%) 순으로 집계됐다.
임금근로자의 비중이 가장 높은 시군은 ▲여수시(74.1%) ▲목포시(73.4%) ▲광양시(71.4%)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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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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