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비타민' 다솜이 콩팥(신장)에서 물혹 2개가 발견되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지난 7월 28일 방송된 KBS 2TV '비타민'에는 걸그룹 씨스타의 멤버 다솜이 출연해 콩팥 건강검진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다솜은 "평소 몸이 자주 붓는다"며 불안감을 드러냈고, "평소 발마사지를 받는데 제가 콩팥이 안좋다고 하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전문의는 "다솜은 콩팥에 아주 작은 물혹이 발견됐다. 0.6cm 정도로 굉장히 작다"며 "물혹이 20대 여성들에게도 있을 수 있다. 보통 물혹 1개는 정상으로 보는데 오른쪽 콩팥에 2개가 발견됐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다솜은 "물혹이 안 좋아져 암이 될 수 있나"고 당혹스러워했고, 전문의는 "암의 종류와 물혹은 완전히 다르다. 전혀 상관없다"고 답하며 다솜을 안심시켰다.
이어 전문의는 "대부분 이런 경우에 별 문제 없이 그냥 지나간다. 나이가 들면서 개수가 늘어나는지, 크기가 커지는지만 확인하면 된다. 3~4년 뒤 한 번 더 검사해보시라는 의미에서 위험으로 분류를 했다. 크게 걱정 안 해도 될 것 같다"는 소견을 밝혔다.
그제야 웃음을 되찾은 다솜은 "전 전혀 걱정을 안 하고 있었는데 결과가 조금 충격적인 것 같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이욱현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