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고성 통일전망대에서 해단식을 가진 대원들. /사진제공=동아오츠카

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 155명이 휴전선 155마일(249㎞)를 걸으며 평화를 기원하고 땀의 가치를 온몸으로 느꼈다.

동아오츠카(대표 민장성 사장) 포카리스웨트는 지난 1일 강원도 고성 통일전망대에서 7박8일간의 '휴전선155마일 횡단'을 마무리하는 통일결의식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휴전선155마일 횡단은 동아오츠카와 한국스카우트연맹 주최로, 지난날 26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의 발대식을 가졌다. 비무장지대(DMZ) 155마일 횡단을 주요활동으로 두고 ▲병영체험 ▲유격훈련 ▲전차시승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이날 결의식에서는 민장성 동아오츠카 대표이사 사장과 함종한 한국스카우트연맹 총재가 완주자들을 축하했다.

참가증을 받은 155명의 대원들은 이번 행사의 콘셉트인 '내가 대한민국의 주인공이다'를 외치며 모자를 던지는 피날레를 장식했다.


이진숙 동아오츠카 마케팅본부 이사는 "휴전선 155마일 횡단은 모바일 생활에 맞춰진 청소년들에게 통일에 대한 의미를 배우고 도전과 건강한 땀의 가치를 느끼게 해주는 체험"이라며 "동아오츠카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문화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