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목보' 제시가 음치를 찾아내는 데 실패를 했지만, '반포동 제시'라는 실력자의 무대는 가히 성공적이었다.




지난 8월 4일 방송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3(이하 너목보)'에서는 가수 제시가 게스트로 출연해 실력자와 음치를 가려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미스터리 싱어 7인 중 1인으로 출연한 '반포동 제시'는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호소력 있는 목소리로 시아의 '샹들리에(chandelier)'를 부르며 뛰어난 가창력과 화려한 무대로 실력자임을 입증했다.





'반포동 제시'는 걸그룹 에이코어의 리더 지영이었으며, 그는 "현역 아이돌이지만 용기 내서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출연하게 됐다. 끝까지 용기 잃지 않고 열심히 하겠다"라고 말하며 신인으로서 겪고 있는 고충을 털어놨다. 이에 선배인 제시는 진심 어린 조언을 잊지 않았다.




한편, '너목보'는 직업과 나이, 노래 실력을 숨긴 '미스터리 싱어' 그룹에서 노래하는 얼굴만 보고 실력자인지 음치인지를 가리는 음악 추리쇼다.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