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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타종행사는 서울시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 48명의 수능수험생과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했으며, ▲합격기원 소원지 작성 ▲희망의 끈에 소원지 묶기 ▲문화유산 해설 청취 ▲보신각종 타종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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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