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에 참가한 광주FC 12세 이하(U-12·감독 박창석) 유소년팀이 가파른 상승세를 타며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광주FC U-12 팀이 지난 11일 경주에서 개막한 '2016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축구대회'에서 8강에 진출한 것.

1차전 W유소년과 경기에서 5대 0, 2차전에서 안성SKY와 경기에서 4대0, 3차전에서 대구 강북과 대결에서 6대0의 승리를 거두는 등 파죽의 3연승을 달리고 있다.


3차례 예선전을 치르는 동안 15번이나 골망을 흔들었다. 광주U-12는 예선전을 치르는 동안 단 한골도 허용하지 않는 등 철벽수비를 자랑했다.

광주U-12는 오는 17일 오후 5시 알천 제2경기장에서 광명제이엔케이와 FC에버그린UTD 승자와 4강 진출을 놓고 한판 승부를 벌인다.


화랑대기 전국유소년 축구대회는 전국 129개교 60클럽 557개팀이 출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