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톤스포츠 모델 박신혜가 알톤 시티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알톤스포츠

전기자전거는 모터 동력 지원을 받기 때문에 일반 자전거에 비해 힘을 덜 들이고 라이딩을 할 수 있다. 특히 더운 여름철 보다 쾌적한 주행을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자전거 전문기업 ㈜알톤스포츠(대표이사 김신성)가 여름에 타기 좋은 자전거로 전기자전거를 추천했다. 

알톤스포츠는 '알톤 시티'와 '알톤 커뮤트' 신제품을 비롯해 올해 8종의 전기자전거를 공급하고 있다. 알톤 시티는 프레임이 저중심의 L타입 형태로 설계돼 승하자가 용이한다. 알톤 커뮤트는 앞서스펜션을 장착해 주행 편의를 도왔다.


두 제품 모두 삼성SDI와 공동 개발한 리튬이온 배터리를 장착했다. 완충 기준 주행거리는 스로틀 25~30㎞, 페달보조 50~60㎞다.

알톤스포츠 관계자는 "전동휠 등 개인이동수단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올해 상반기 전기자전거 판매가 지난해 동기 대비 증가했다"면서 "특히 여름철 쾌적한 주행을 즐길 수 있는 전기자전거의 장점이 공급 확대로 이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