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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장성우체국(국장 백태규) 집배원들로 구성된 ‘사랑의 밑반찬 배달봉사단’이 29일 출범했다. 봉사단은 매주 월요일 집배원이 관내 거동이 불편한 11가구의 독거 노인을 찾아 오는 11월30일까지 안부 확인 및 먹거리 제공 활동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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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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