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호 전남 함평군수의 민선6기 공약 이행률이 70%를 넘어섰다.

29일 함평군에 따르면 이날 안 군수 주재로 민선6기 공약사항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민선6기 절반이 지난 시점에서 공약사항의 추진실적을 점검하고 각종 문제점과 대책을 논의해 군민과의 약속 이행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 군수의 민선6기 공약은 6대 분야 67개 사업이며 완료사업 14건(20.9%), 정상추진 52건(77.6%), 부진 1건(1.5%) 등으로 종합 이행률은 74.9%다.

완료사업은 함평천지종합복지관 건립, 국도 24호선 입체교차로 설치, 함평공영터미널 신축, 상시 재난대비 시스템 구축, 마을별 이동진료 서비스 확대 등이다.


자세한 실적은 다음달 9일까지 군청 누리집에 게시하며 군민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또 분기마다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상·하반기는 정기 보고회를 개최해 신뢰행정을 구현할 방침이다.

안 군수는 "공약은 군민과의 소중한 약속이자 함평 비전 실현을 위한 최우선 실천과제"라며 "사업이 계획대로 원활히 추진되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