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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가 갤럭시노트7의 배터리 폭발 사고가 이어지면서 약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SDI는 갤럭시노트7에 배터리를 공급한 회사다.
2일 오전 10시23분 기준 코스피시장에서 삼성SDI는 전 거래일보다 3000원(2.76%) 하락한 10만5500원에 거래됐다.
하준두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삼성전자의 하반기 플래그십 대표모델인 갤럭시노트7이 폭발사고로 인해 전량 리콜에 들어간다"며 "사실 매년 배터리 폭발 사고는 있었던 일이지만, 신제품 출시 후 이렇게 단기간에 6~7건이나 발생한 건 처음"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또 "소형 배터리 부문은 삼성SDI 전사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40%가 넘는 거대 사업부로 2015년 이후 IT 및 중대형 배터리가 모두 영업적자를 기록했기 때문에 의미는 없지만, 이번 2분기 오랜만에 손익분기점(BEP) 수준으로 이익 개선에 성공하며 향후 기대가 컸기에 더 아쉬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2일 오전 10시23분 기준 코스피시장에서 삼성SDI는 전 거래일보다 3000원(2.76%) 하락한 10만5500원에 거래됐다.
하준두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삼성전자의 하반기 플래그십 대표모델인 갤럭시노트7이 폭발사고로 인해 전량 리콜에 들어간다"며 "사실 매년 배터리 폭발 사고는 있었던 일이지만, 신제품 출시 후 이렇게 단기간에 6~7건이나 발생한 건 처음"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또 "소형 배터리 부문은 삼성SDI 전사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40%가 넘는 거대 사업부로 2015년 이후 IT 및 중대형 배터리가 모두 영업적자를 기록했기 때문에 의미는 없지만, 이번 2분기 오랜만에 손익분기점(BEP) 수준으로 이익 개선에 성공하며 향후 기대가 컸기에 더 아쉬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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