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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클라라가 영화 '제이드 팬던트'로 할리우드에 진출한다.
5일 복수 매체에 따르면 클라라는 미국 중국 합작 영화 '제이드 팬던트'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앞두고 있다.
'제이드 팬던트'는 현재 막바지 후반 작업 중이며, 내년 미국 유타에서 열리는 선덴스 영화제에서 선보일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제이드 팬던트'는 1800년대 미국으로 건너간 중국 이민자들의 이야기를 다룬 소설 원작 영화로 주인공인 한 여인의 일대기를 그렸다. 클라라는 중국인 역할을 맡아 주인공인 대만 배우 고이상과 호흡을 맞췄다. '바운티 헌터', '베이비 블루스', '디토네이터' 등을 작업한 포치 렁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한편 클라라는 중국드라마 '행복협심교극력'(행복이 담긴 초콜릿)에서 여주인공을 맡았고, 홍콩영화 '사도행자:특별수사대'에 출연하는 등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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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원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